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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   목 : 어느교회 목사님과 장로님
글쓴이 : 김영진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등록일 : 2009/06/03
어느 목사님이 한 장로님의 괴롭힘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.
"하나님 저 장로님 다른 교회좀 보내주세요."

1주일 후에 응답이 왔습니다.
"다른데 갈 곳이 없다."

목사님은 다시 기도했습니다.
"그렇다면 저를 빨리 천국에 데려가 주세요."

1주일 후에 응답이 왔습니다.
"아직 갈 때가 멀었다."

목사님은 다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.
"그렇다면 저 장로 성질을 고쳐주시기 바랍니다."

다시 응답이 왔습니다. 못에 못박힌 십자가가 보이며 음성이 들리길
"나도 저 장로같은 사람 성질 못 고치고 십자가에서 죽었다. 내가 저 장로를 붙인 것은 너를 연단하기 위해서니라."

목사님은 울며 회개하여 장로를 용서하고 사랑하였고 그 장로님도 회개하여 좋은 관계로 변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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